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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의 재탄생

부천시(시장 김만수) 4개 학교가 부천시 원미구 중3, 4동의 행복한 마을을 위해 뭉쳤다. 경기예술고, 부천여고, 중원고, 원종고의 207명의 학생이 금강마을, 한라마을, 덕유마을의 아파트 옹벽을 재탄생 시켰다.

부천시 원미구 중4동은 행복한마을만들기 옹벽 벽화 사업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예고 등 4개 학교의 재증기부였다.

원미구 중4동 금강마을 233m, 한라마을 335m, 3동 덕유마을 292m의 옹벽이 새 옷을 입었다.

원미구 중3, 4동 주민센터와 참여 학생, 지역주민, 학생들의 재능기부, 노루표 페인트의 페인트 50% 할인 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낡은 벽화가 학생들의 창조적이고 참신한 예술적 재능기부로 문화도시, 만화도시 이미지를 살려 벽화가 재탄생했다.

또한, 벽화를 연결하는 작업을 거쳐 이야기 있는 벽화를 만들었다. 벽화를 따라 걸으면 행복한 마을을 노래하는 이야기를 보고 느낄 수 있다.

부천시 원미구 중4동 김현규 동장은 우리 마을이 학생들의 재능 기부와 여러분의 도움으로 산뜻해졌다. 많은 시민이 행복한마을을 만드는 벽화를 보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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