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뉴스=기은기기자]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수)은 지난 2일 복사골문화센터 3층 문화공동체플라자에서 부천희망재단과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부천문화재단 김용수 대표이사,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와 부천교육박물관 민경남 관장, 유럽자기박물관 복전영자 관장, 부천수석박물관 정철환 관장, 부천희망재단과 부천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문화희망나눔” 사업을 추진, 주요 내용은 부천시 박물관과 부천문화재단 내 ‘희망모금함’ 설치와 임직원 대상의 ‘월급끝전모으기’ 등의 캠페인으로 기부금을 모아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에게 환원이 골자다.
특히 ‘희망모금함’은 복사골문화센터를 포함, 6개 부천시박물관에도 설치돼 시민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 김 용수 대표이사는 “부천문화재단에서도 별도의 기부‧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부천희망재단과의 업무협력으로 기부‧후원이 더욱 시너지를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업무협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는 “박물관의 ‘희망모금함’ 설치를 통해 시민도 함께 기부를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희망모금함’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부천문화재단과 부천시박물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화답했다.
부천문화재단과 부천희망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친절하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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