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지난해 8월부터 관내를 운행중인 농어촌버스에 군정주요시책을 랩핑광고로 홍보하고 있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버스 외부측면을 활용한 광고의 경우, 주요 노선을 운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그만큼 홍보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지난 4월 1일 4대를 추가확보해 모두 9대의 버스 18면으로 광고를 확대한 상태다.
홍보내용으로는 2018동계올림픽 기필코 유치, 에너지절약, 쓰레기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 기초질서 지키기, 새주소사업등 군민으로서 꼭 알고 시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평창군의 농어촌버스는 매일 벽지 14개 노선 76km, 비수익노선 20개 255km, 일반노선 16개 258km로 모두 50개 노선에 598km가 운행되는 만큼, 자주 주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한다.
평창군 민원봉사과장은 “게재되는 랩핑광고는 스티커 부착형식으로 주요시책이 바뀔때마다 손쉽게 교체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효과가 좋을시엔 기존 상업광고가 붙어있는 버스까지 모두 공익광고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랩핑광고는 버스외부에 홍보문안을 입히는 방법이며, 움직이는 특성상 많은 이들이 볼 수 있어 홍보효과가 큰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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