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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한그릇에 사랑을 담아

여량면 새마을부녀회(유두리 회장)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연중“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늘 주인공은 여량4리에 거주하시는 전덕환(22년생, 87세) 어르신으로 올들어 첫 번째 주인공이 된다

여량면장, 새마을부녀회장, 부녀회 회원들은 오늘의 주인공에게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속옷을 선물로 드렸고, 생일축하 케익과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에 사랑을 담아 함께 나누었다.

올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70세 이상 독거노인 중에서 수급 자 등 10명의 대상자를 정하여 연중 실시하며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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