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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HAPPY700 평창군수 품질인증 18% 증가

평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HAPPY700 평창군수 품질인증제도가 인기다.



지난 4월 11명으로 구성된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는 메론, 복분자 품목등 87건을 신규 승인, 이로써 전체 78품목 297건의 농특산물에 대해 군수품질인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08년 75품목 251건을 인증한데 이어 품질인증기간(1년)이 만료해 재신청을 안 한 41건을 제외하고 실제 46건(18%)이 증가한 수치다.



HAPPY700 평창군수 품질인증제란 평창군이 지난 2005년 11월 군수품질인증 조례를 공포한 이후부터 농산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해오는 제도다.



이 제도는 평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평창군수 품질인증 상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함으로써 품질 및 안전성보장은 물론 생산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제도다.



예년에는 농산물은 3월, 기타 축산물 농산가공품은 9월중에 신청을 받아왔으나, 올해는 1개월씩 앞당겨 신청을 받아오고 있는 상태다.



선정기준은 ①평창군에서 생산된 주원료를 사용하는 농특산물로 ②전국적으로 산지유명도와 자체상표의 신용도 ③토양, 수질, 잔류농약, 미생물 등 안정성검사 ④자체 품질관리 계획의 타당성과 생산이력제 등의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와 이력추적관리제도와 연계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한 이력추적관리제도 농가수는 75농가에 GAP 참여농가수는 3개 작목반 37농가가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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