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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소년문학축제 ‘봄봄’ 오는 23일 김유정문학촌에서 다양한 행사로 열린다

김유정기념사업회(이사장 전상국)와 김유정문학촌이 주최하는 제3회 청소년문학축제 ‘봄봄’이 23일 춘천시 신동면 증리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이 참가, 소설 속편쓰기, 사생대회, 편지쓰기, 시 감상 등 작가 김유정을 주제로 다양한 문학체험을 한다.

이날 오전10시부터는 김유정 소설 속편 쓰기 대회와 소설 ‘봄봄’ ‘동백꽃’의 캐릭터 그리기 및 사생실기대회, 가족에게 편지쓰기 행사가 열린다.

이어 낮12시에는 소설 ‘동백꽃’, ‘봄봄’의 남성 화자인 ‘나’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후1시에는 중학교 1학년 국어교과서에 실려있는 시 ‘어떤 마을’의 시인 도종환과의 만남이 마련된다.

오후2시에는 조병화문학관과 김유정문학촌 주관으로 시인 ‘조병화의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가, 오후3시부터는 김유정 소설 골든벨이 이어지며 오후4시30분에는 꿈동이 인형극단이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인형극으로 보여준다.
정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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