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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자세 교정해 청소년 장애예방해요”

평창군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잘못된 자세와 움직임 등을 교정할 수 있도록 해 질병을 예방할 방침이다.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의 경우엔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없는 만큼 일자목, 측만증 등으로 디스크와 퇴행성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올바른 자세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요즘아이들의 경우 컴퓨터 등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만큼 잘못된 자세로 허리가 휘는 측만증에 경우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평창보건의료원에서는 6월초까지 물리치료사 2명을 중심으로 평창관내 초중고등학교 5개 학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세를 교정, 청소년들의 장애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올바른 자세는 척추와 관절문제를 예방해주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라며“나쁜 자세를 조기에 교정해 이들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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