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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전공자율제 박람회 개최…60개 전공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전공자율선택제 지원을 위해 3일간 60개 전공이 참여하는 박람회를 연다.


충남대 창의융합대학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뉴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뿐 아니라 대전·세종·충남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9개 단과대학 소속 60개 전공이 참여해 전공 소개 부스와 1대1 상담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등을 안내받는다.


또 입학본부와 교수학습지원센터, 인재개발원 등 교내 기관이 참여해 입학과 진로 상담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해 1년간 전공 탐색 후 2학년 진학 시 전공을 선택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윤혜영 창의융합대학장은 “학생 중심 전공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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