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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 7월 10일부터 해수욕장 운영

삼척시는 올해 관내 18개 해수욕장에 대해 운영기간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정하고, 운영계획을 수립하였다.

지난해 삼척시를 찾은 피서객수는 221만여 명으로 마을관리 해수욕장의 수용여건 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그러나 피서객의 현지구매율 하락 및 체류기간 단축으로 인한 경제파급효과가 미흡해 올해는 운영계획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

삼척시는 지도단속반 운영과 질서유지요원 36명을 배치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피서지 물가안정대책으로 관광객의 소비심리를 유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신당공원과 대금굴, 환선굴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기업체와 단체의 하계휴양지의 삼척 유치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삼척시는 삼척해수욕장과 맹방해수욕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11개 일반해수욕장과 5개의 간이해수욕장은 소속 마을에서 관리해 운영에 효율성을 기할 방침이다.

정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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