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9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천 6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올 연말까지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수리 및 설치, 지붕 개·보수, 화장실 수리, 전기시설 점검, 벽장 및 벽체보수 등을 실시하게 된다.
지난해 한 가구 당 지원되던 자재비는 최대 25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올라 질적으로 보다 나아진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비가 지원한도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후원물품이나 타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 삼척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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