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해외에서 고품격 관광지로 뜨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들어 춘천이 중국, 일본 등의 여행사가 내놓은 고가의 고품격 체험관광 여행지에 잇따라 포함되고 있다.
중국 광동지역 고속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 4개 매체는 지난 8월 춘천 등 강원도 주요 관광지를 취재, 보도했다.
이어 9월에는 중국 연안지역 10개 성시(省市) 주요 여행사는 지난 9월 춘천과 홍천을 팸투어 했다.
이달 들어서는 강원도와 일본여행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고급 문화체험 상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4박5일 일정의 이번 상품코스에는 남이섬, 명동, 소양댐, 청평사, 막국수체험박물관을 돌아보는 일정이 1박2일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상품 가격은 23만4천엔(한화 약 300만원)으로 보통의 한국관광상품 가격인 8만엔에 비해 3배 이상 비싼 고가 상품이나 5차에 걸쳐 진행될 정도로 일본 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중국의 경우 신흥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초고가 여행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이들을 겨냥한 관광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관계자는 “해외 여행사의 팸투어에 춘천이 포함될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어 고품격 여행지에 춘천이 포함된 상품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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