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상리․주진리, 미탄면 평안리, 진부면 하진부․장전리, 대관령면 횡계리 등 집중호우 때 농경지와 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6곳이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다.
평창군에 따르면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돼 피해를 입고 붕괴위험이 있는 6개 지구를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자연재해위험지구는 평창읍 상리 4,200㎡, 주진리 140,913㎡, 미탄면 평안리 63,728㎡, 진부면 하진부리 40,635㎡, 장전리 9,982㎡, 대관령면 횡계리 15,527㎡ 등 6곳으로 모두 274,975㎡에 이른다.
재해유형은 모두 침수 위험지구로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주택가와 농경지 일대를 중심으로 “가~다”등급으로 지정됐다.
평창군은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재해예방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모두 36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지정된 6곳을 포함해 평창군 지역에서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10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으며 기존 지정된 지구중 3개 지구(마하, 후평, 면온)는 사업추진이 완료되었고 2개 지구(뇌운, 두일)는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재해위험지구에 대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조속히 사업을 진행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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