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저소득가정의 노후 불량주택을 보수 개선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창군에 따르면 생활이 어렵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정 등에 지붕개량, 도배, 장판, 보일러교체 등 노후 된 부분을 보수해 주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해 올해 5월말까지 28가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올해 모두 1억2,300만원을 투입해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여 최대한 상반기중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진행중에 있다.
특히 자원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층이 자력으로 보수할 수 없는 노후시설까지 보수함으로써 저소득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행해 이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좋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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