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6월 20일(일) 오전 10시부터 섬강(문막읍 취병리 취병소)에서 내수면 향토어종 치어를 방류하고 하천 정화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치어는 질병검사에 이상이 없고 발육상태가 양호한 뱀장어와 쏘가리 6만 1천미를 방류할 계획이며 방류된 치어의 적정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주 섬강 어촌계원과 축산과 봉사동아리 “구슬땀”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주변 정화활동과 모터보트와 개인 잠수장비 등을 동원하여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족자원 보존을 해결하기 위해 치어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토종어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생태계 복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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