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나들목의 경관을 개선하여 원주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2009년 10월 9일 착공한 『태장동 경관 디자인 원주거리 조성사업』이 2010년 8월 7일 준공되었다.
태장교~1군 사령부 앞 600m구간에 도비 5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차로 확장, 육교철거, 통신선로 지중화, 인도 포장재 교체, 조경공사를 실시하여 가로경관을 개선하였다.
무분별하게 설치된 통신선을 지중화하여 조망권을 확보하였으며, 이용자가 거의 없고 노후되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한 육교 철거 후횡단보도를 신설하여 자동차 위주의 교통체제를 교통약자․보행자 중심으로 개편하였다. 또한 국도5호선의 차선폭을 확장하여 교통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인도부 포장재를 교체하고 조경수를 식재하는 등 걷고 싶은 도로를 조성하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설공사는 마무리되었지만 업소마다 무질서한 간판을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하면 원주시에 또 하나의 명품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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