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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국도 및 지방도 공사 관계자 정례회 개최

평창군은 관내 추진 중인 국도 3개 노선과 지방도 3개 노선 시공사 및 감리단과 11월 23일 오후 5시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평창군은 관내 추진 중인 국도 및 지방도 공사 등 대규모 장기계속 공사 시 관내 장비 및 자재 이용 유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하여 올 3월부터 매 분기마다 국도 및 지방도 시공사 및 감리단 등 공사관계자와 정기협의회를 개최하여 공사 시 관내 장비 및 자재 사용, 공사관계자 주소이전, 노선관련 인․허가처리 사항 등의 업무 협의를 하고 있다.



또한 평창군은 협의회 활성화를 위하여 2011년도에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정성ㆍ강릉국도, 강원도 관계자 및 감리단, 현장소장과 2개월에 한 번씩 정례회를 확대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석래 평창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국도 및 지방도 공사 예산확보를 위해 서로 협력하여 조기에 공사가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사 시 관내 건설기계 장비 및 자재사용과 함께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참여분위기에 동참하여 주시고, 다가오는 겨울철 제설대책 및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평창군 관내에는 현재 열악한 교통망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06년부터 국도 12,276억원 및 지방도 1,667억원 등 총사업비 13,943억원이 투자되어 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 공사가 국도 5개구간 44.8km 및 지방도 4개 구간 36.29km에 대하여 실시되고 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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