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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위해 전기절약 실천가정에 감축량 만큼 금전적 인센티브 제공한다

탄소포인트 제도에 따라 전기사용량 감축을 실천한 가정에 금전적 보상이 주어진다.

춘천시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정에 12월 초 가구별로 적립된 탄소포인트 량에 따라 5천원~4만5천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를 받는 가구는 단독, 공동주택 포함 1,388가구로 감축한 포인트 만큼의 금액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과거 2년간 월별 전기 사용량 평균값을 기준으로 감축실적 만큼 포인트를 부여, 현금, 상품권, 쓰레기봉투, 교통카드, 공공시설 이용권 등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것이다.

춘천지역에서는 올해 단독주택 414세대, 공동주택 1,503세대 등 1,917세대가 참여, 31만kWh의 전기를 절약하였으며 이는 약 132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에 해당한다.

시는 내년에도 신청 가구를 확대,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참여하는 방법은 인터넷홈페이지 (www.cpoint.or.kr)에서 직접가입하거나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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