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행한 “상상뱅크”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였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정태일(문화체육과), 우수 김남근(민원봉사과)·안병진(농축산과), 장려 정선주(기획감사실)·김종은(산림과)·신지헌(건설방재과)씨 등 6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에 선정된 정태일씨는 전자결재나 군홈페이지, HAPPY 700 평창 이야기 등에 군에서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나 축제, 군정주요사업, 정부 및 강원도 공모사업 등을 알릴 수 있는 군정캘린더를 도입하자는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우수에 선정된 김남근씨는 본청 내 우편물 접수창구를 마련하여 우편관련 업무를 1개 부서에서 처리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높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농축산과 안병진씨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범국민적 지지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관한 컬러링과 벨소리를 제작하여 무료 보급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1차 관련부서심사와 2차 전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결정하였다”며 “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업무효율화 및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의 2010 상상뱅크에는 총 34건의 아이디어가 제안되었으며 우수작 6건에 대하여는 12월 1일 Happy700 열린광장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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