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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만 화장시설 이용가능하다

오는 8일부터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만 화장시설 이용이 가능해진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대도시에 한해 실시되던 화장시설 인터넷 실명예약제가 8일부터 전국으로 전면 확대된다.



이에 따라 8일부터는 춘천시립화장장도 인터넷을 통한 화장예약만 가능하다.



이번 인터넷 예약제 전면 실시는 예약 창구 단일화로 실수요자에 대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묘지 조성 신고, 매장 신고 규정에 따른 제제조치에도 불구하고 신고율이 낮아 묘지가 무분별하게 늘고 있는데다 실수요자가 제 때 화장을 못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화장을 해야 하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앞으로 인터넷 실명 예약제가 실시되면 화장시설 이용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유족이 사망신고를 하지 않아 국민연금, 기초노령연금 등이 부정하게 지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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