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한 자유시장 내 고객 편의시설인 ‘고객쉼터 작은 도서관’이 지난달 원주시 시립도서관에 작은 도서관 등록을 마치고 오는 12월 9일(목) 오후 2시 개관식을 갖는다.
자유시장 ‘고객쉼터 작은 도서관’은 총사업비 2억8천6백만 원을 투자, 자유시장 2층 상가에 79.2㎡규모로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열람 8석, 3,000권의 도서를 확보하여 작은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자유시장 작은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오후1시~6시)까지 운영 되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나가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고객 쉼터, 만남의 장소 등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호응 등에 따라 개관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의시절 부재로 많은 불편함을 겪어 왔지만, 고객쉼터 작은 도서관 개관과 금년 6월에 준공되어 운영중인 평원동 전통시장 공영주차장(구 대한통운 자리) 이용으로 조금이나마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원주 중앙에 위치한 3개 전통시장의 상경기가 활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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