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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개통에 앞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위한 사전 홍보 활동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21일 경춘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전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오는 17일 오후1시 웰컴투춘천추진협의회와 함께 청량리 역사에서 전철 개통 홍보 이벤트를 연다.



이날 홍보활동에서는 전철 이용객과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전철 시간표와 전철역을 중심으로 춘천의 주요 관광정보 등을 담은 리플렛을 배부한다.



이 리플렛은 수도권 지역 200개 전철역과 타 지역 도시철도 역사, 지자체 등에도 배부된다. 리플렛과 함께 노래공연, 퀴즈게임, 막국수 닭갈비 캐릭터 역내 순회 공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전철개통 기념 승차권과 소양강쌀을 선물로 증정한다.



시는 앞으로 노인, 젊은층을 중심으로 전철을 이용해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연 1백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대학가와 노인 여가 공간을 대상으로 전철관광 홍보에 나선다.



시는 사전 홍보와 함께 13일 오전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광안내원과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전철 개통 대비 관광안내원 교육도 실시한다.



관광안내소는 기존 시외버스터미널, 남춘천역, 시청, 남이섬, 102보충대 외에 춘천역과 강촌역에 추가 설치돼 운영된다.



이밖에 요식업소에 대한 친절교육도 이뤄진다. 시는 22일부터는 매일 오전10시 춘천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지역 내 막국수 닭갈비업소들은 전철 관광객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완형 관광과장은 “수도권 전철을 이용해 편리하게 춘천을 방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철관광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쳐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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