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타임뉴스] =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100년 만의 하루내린 눈은 78cm의 적설량을 보이는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해 시골이나 도심이나 주민들의 출입이 불가능하고 교통이 전면 마비되는 재해가 발생했다.
강원도 강릉시는 13일 날이 개이면서 강릉시청 공무원 군병력 시민들이 도로와 집 앞에 쌓인 눈을 치우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제설장비 480대와 민·관·군 8600명이 총동원되 도로와 시가지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있지만 더디기만 하다.
엄청난 눈이 내려 강원도의 제설차량이 부족하자 충청 남북도에선 제설장비와 인력을 함께 지원하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강원도와 충북도가 2008년 3월 재난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강원도가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충북도는 강원도에 제설장비 15대를 긴급 지원키로 하고 우선 지난 12일 제설장비 4대와 장비 가동요원 8명이 제설작업 참여하고 있다.
한편 기상대에 따르면 오늘 밤 부터 내일 까지 50cm가량 눈이 더 내린다고 발표하고 있어 2차 피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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