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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안전지도 작성』 제작 발표회 개최

[원주=타임뉴스]

원주시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위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 작성」 제작 발표회를 3월8일(화) 오전 11시 원주시청 7층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원주시는 아이들이 안전한 곳, 위험한 곳을 식별하여 스스로 범죄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세계 여성의 날」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원주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위원장 : 부시장) 회의 시「아동 안전지도 작성」제작 발표회를 개최하고,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지도는 지난해 원주시가 시도별 1개 시․군구. 전국 16개 시군구를 선정하는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모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되어 MOU를 체결, 여성가족부로부터 국비예산 3천만원을 교부받아 원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 위탁 작성하였으며, 학생수가 많은 시내권 중심지역 일산초등학교 등 8개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당 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안전지도를 완성하였다.

제작과정에는 학교별로 학생 20명을 또래 안전매니저로 위촉하여 학교주변을 조사하고,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이들 스스로가 만든 지도로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동 안전지도는 학교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폭력에 대한 사전예방과 대처능력을 길러줌으로써 범죄예방 및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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