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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과 일자리창출의 일석이조 효과

[고성=타임뉴스]고성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녹색성장의 발판을 다지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사업을 3월 28일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고성군의 산림바이오매스사업은 산림 자원 이용 과정(숲가꾸기, 벌채 등)에서 생기는 부산물을 뜻하는 산림 바이오매스(임산연료)를 수집하는 사업으로 올해 22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거진읍 냉천리 산2번지 외 10개소 총 849.0ha의 임야에서 약 10,192㎥ 분량의 산림부산물을 수집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으로 연간 1만명이상의 고용창출 및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471명의 숲가꾸기근로자를 선발해 상반기 약 250명, 하반기 약221명으로 나누어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며, 지난 3월 25일 산림바이오매스사업 근로자를 예비소집하여 산림바이오매스사업 설명, 물품지급,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수집된 임산연료는 원목과 톱밥가공을 통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층 등에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경제․환경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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