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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중동면, 솔향과 벚꽃으로 물들일 명품도로 조성

[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관내 주요도로를 명품도로로 만들기 위하여 소나무 길, 왕벗나무 길을 조성한다.



군은 올해 녹전2리 산솔마을 8㎞ 구간에 소나무 길을 조성하였고, 연상1리 망경대산 입구에는 왕벗나무 길을 조성하여 명품도로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특히, 녹전2리 산솔마을에서는 지난해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상사업비로 소나무 400주를 구입하여 명품도로 조성에 활용하였고, 또한 옥동천을 따라 옛길 산책로 등을 조성하고 있어 산솔마을에 걸맞는 명품도로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상1리 석항 나들목부터 망경대산 입구까지 1㎞ 구간에는 200주의 왕벗나무 길을 조성하여 향후 망경대산 휴양림 운영과 함께 38번국도와 31번국도의 인접도로로 영월의 대표적인 명품도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중동면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관내 주요도로인 소미원길(화원2리)에는 단풍나무 길 4㎞를 조성하여 명품도로를 조성한 바 있다.



지준환 중동면장은 “망경대산을 중심으로 한 명품도로를 조성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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