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평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시킨다.
평창군에 따르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67명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구성하고, 4월말부터 6월까지 농번기 기간 동안 논․밭작물 파종, 제초작업, 비료주기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선다.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은 앞으로 해당 읍․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고령농가, 장애인농가, 영세농가 등을 대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선정해 영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은 각종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인한 농촌의 일손을 더 부족하게 만든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 일자리사업과 병행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의 지원을 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영세농가 등은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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