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영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일봉)는 올해 상동읍 덕구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지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규 농촌건강장수마을 운영에 들어갔다.
상동읍 덕구리 경로당은 지난 13일 바쁜 농사철임에도 30여명의 어르신들이 교육에 참석해 손거울과 스탠드를 직접 만들면서 해마다 창호지를 발라야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장수마을 운영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보였다.
영월군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읍면 1농촌건강장수마을을 목표로 지난해까지 5개 마을을 육성하였으며, 올해는 상동읍 덕구리를 신규 마을로 지정하여 현재 총 6개 장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은 한개 마을에 3년간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소득경제활동 등 4분야를 지원하여 마을공동체 문화를 이어 가며 농촌사회의 고령화 문제를 완화하는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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