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평창군 노인인구의 비율이 19.5%로 곧 노인인구 비율 20%이상 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 및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노인복지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평창군은 어르신들이 일과 함께하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9억4백만원을 투입,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형 일자리 및 평창시니어클럽 운영 등으로 총 57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63억9천8백만원을 투입 6,286명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선정기준에 따라 차등지급 하고, 192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노인 313명에게 월 2만원씩 장수노인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저소득노인 900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관내 185명의 노인들에게 9천만원을 투입, 주5회 반찬을 지원하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과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장수식당 5개소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단순한 쉼터가 아닌 노인복지의 핵심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4억8천1백만원을 투입, 161개 경로당에 지난해 월 7만원보다 인상된 월 10만원의 운영비를 매달 지원하고, 동절기에는 경로당 난방비와 주부식비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경로당 이용시간 급증에 따른 전기 등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1억5천8백만원을 투입, 에너지 고효율제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부업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1천만원을 투입, 30개소의 경로당에 마을별 특성에 맞는 공동작업장 조성 재료비를 지원하며, 건강관리기구 및 정보화기기를 33개소 경로당에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으로 삶의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을 어르신의 문화복지공간으로 만드는 등 체계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통해 소외받고, 어려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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