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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소나무림 재해저감사업, 일석 이조 효과

[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이상고온 및 지구온난화로 산림병해충이 급증하여, 소중한 소나무가 점차적으로 사라짐에 따라 소나무림 마을단위 병해충 특별 방제체계를 구축, 임업적 방제 후 화학적 방제를 병행하여 산림병해충을 완전히 방제할 계획이다.

그동안 화학적 방제방법인 나무주사를 시행하여 왔지만, 현재 소나무가 너무 밀생하여 솔잎혹파리 등 병해충이 번식하기 좋은 습도와 온도 등의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인 방제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4월 18일부터 8월 중순까지 평창읍 하리 산58 임야 외 22필지 내 소나무림 200ha에 3억1천만원을 투입하여「소나무림 재해저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도의 솎아베기’를 통해 임업적 방제방법을 시행하여 산림병해충 피해에 강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병충해 발생밀도를 감소시키고, 쓸만한 나무는 산물 수집하여 산주에게 수익을 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평창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림병해충 및 각종 산불 등 재해로부터 강한 소나무를 육성할 계획이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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