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기후변화와 환경훼손을 줄이기 위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등 그린청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한 영월군의 노력은 여러 분야에서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청사의 탄소 배출량이 전년 1/4분기 배출량 213톤에서 올해는 14.6%가 절감된 182톤을 기록하였고, 군 청사 보유 차량의 유류 사용 탄소 배출량은 2010년 26.59톤에서 금년 24.22톤으로 2.37톤 줄었으며, 전기 사용 탄소 배출량은 176.15톤에서 158.54톤으로 17.61톤 절감 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자동 낸·난방 시스템의 도입, 청사 LED조명등 교체,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생활화 등 여러 방면에서 나온 종합적인 결과이다.
또한 영월군은 직원들의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매월 전 직원 차 없는 날을 지정하여 걸어서 출근하도록 하고 있으며, 녹색청사 구현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청사 옥상 녹화사업 등 에너지 절약 시책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탄소배출량 20% 절감을 목표로 더욱 정진하겠다.” 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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