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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관내 고교 인구 유입에 기여

[영월=타임뉴스]올해 147명이 외지에서 영월군으로 전입 -지난 해 영월지역 고등학생들의 수능 성적 향상이 전국 1위를 자치하는 등 영월군이 교육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관내 고교로 외지 학생 총 147명이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관내 영월고등학교, 석정여고, 영월공업고등학교, 주천고등학교 등 4개 고교 기숙사로 전입한 학생은 총 147명이며, 이중 영월공업고등학교가 93명으로 가장 많으며, 주천고 29명, 석정여고 21명, 영월고 4명 순이다.

따라서 영월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조례에 의거 전입한 학생들의 기숙사비 중 연 60만원씩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이렇듯 외지에서 영월군으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전입함에 따라 계속 감소추세인 인구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고등학교가 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군 차원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영월군은 금년도 총 37억원의 교육관련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고교 기숙사비 지원, 영월공고 특성화사업과 기숙사 증축, 공교육 활성화 운영 등에 관련 예산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인구증가에도 기여하도록 계속해서 지원과 관심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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