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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연세포럼』 성황리에 폐막





[영월=타임뉴스]국제 박물관포럼 영월연세포럼이 26일 오후 5시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종료하였다.



지난 23일부터 20개국 140여명의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여 진행된 영월연세포럼은 세계 석학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조언과 제안, 미주리대와의 국제교류협약, 지역주민 및 관련공무원들의 박물관고을 및 세계화에 대한 이해 증진, 세계인에 지역관광자원 및 박물관 고을 홍보 등의 성과를 남기고 폐막하였다.

폐막일인 26일에도 각 분과섹션은 관계 전공 학생 및 대학원생 150여명을 비롯한 지역주민 및 관계자들의 방청으로 줄을 이었다.

박물관 고을화와 7섹션에서 일본의 공공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마코토 와다나베(일본 타마예술학교)교수는 현재까지 진행된 지붕 없는 박물관 고을 디자인[영월공공디자인]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예술성과 실용성이라는 기본 전제에 관광객에 대한 서비스라는 개념을 추가로 도입할 것을 제안하였으며, 8분과 발표자인 칼 보차트, 데들러프 골러, 워너 봄 등은 유럽의 중세문화 보존 경험을 바탕으로 영월 박물관의 문화유적과 유물에 대한 보존 및 활용․교육에 관한 방법론을 제시하였고, 11섹션에서는 미시간 주립대 설립자의 손자이자 교수인 클립턴 몬티스의 한 예술가의 이야기라는 소재로 박물관 전시운영 방법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각 분과섹션이 완료된 오후 5시부터 영월연세포럼 폐막식이 진행되었으며, 폐막식에서는 영월군과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맺은 미주리대 부총장인 Dr, Handy Williamson(핸디 윌리암슨)의 박물관 고을 영월의 미래에 대한 제안과 포럼집행위원장인 이인재 교수의 강평, 포럼발표자 전체를 대표하여 네덜란드 라든 라이든대학의 B.C.A Walraven(왈라벤) 교수의 강평 그리고 영월연세포럼 조직위원장인 박선규 군수의 폐회사가 있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폐회사를 통해 영월연세포럼의 발표를 위해 먼 거리를 온 발표자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집행위원 등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영월 박물관 고을의 세계화를 위해 향후에도 많은 도움과 조언을 요청하면서 영월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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