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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텃밭 가꾸기’ 도시민에게 큰 호응





[강릉=타임뉴스]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만)는 저탄소녹색도시에 걸맞은 녹색생활을 위하여 도심속 ‘한 뼘 텃밭 가꾸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원예 가꾸기의 일환으로 1,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시 아파트 140가구에 이동식목재 플랜트박스, 상토, 모종, 씨앗 등을 지원하는 한편 재배관리 기술 등을 보급해 초급자라도 쉽게 다양한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속 ‘한 뼘 텃밭 가꾸기’ 사업은 아파트 베란다 등을 이용해 이동식 목재플랜트 박스에 모종이나 씨앗을 심어 채소와 꽃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미니텃밭이다.



또한, 이동성이 좋고 재활용이 가능한 도시녹화의 한 가지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꿀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유형이어서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류 등을 손수 재배하는 즐거움은 물론 농촌과 농업인을 이해하고 지역농업에 애정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김진만 소장은 “앞으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3~5평 정도의 텃밭 및 주말농장 등을 계획하여 자투리 공간의 환경개선과 함께 푸른 도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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