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영월 관광자원과 철도를 연계하여 거쳐 가는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젊은이들이 이용하는 ‘내일로 티켓’ 열차 관광객들에게 코레일과 함께 숙박비 지원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영월역을 통해 2천 5백만 원을 지원하여 코레일 “내일로 티켓” 열차를 이용, 영월을 방문한 관광객 중 1박 이상을 하는 관광객들에게 6월부터 9월까지 동강시스타 숙박 시 숙박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일로 티켓’은 25세 이하인 젊은이들이 철도 전 노선을 연속 7일간 자유롭게 이용하는 상품으로 영월역은 그동안 관사와 폐 객차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들의 숙박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학생 등 여름철 래프팅과 별마로천문대 등을 찾는 숙박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영월역은 “내일로 티켓” 판매부분에서 우수 역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동강시스타 개장으로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숙박비 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리조트 홍보, 래프팅과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미래 잠재적 관광객 유치 효과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월군 이형수 문화관광과장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열차관광상품 지원을 통해 영월의 주요 관광자원과 가치를 알릴 수 있어 지원 효과 등을 분석하여 확대 여부 등을 검토 하겠다”고 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