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타임뉴스]인제군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평년보다 여름철이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고 밝혔다.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져 산간계곡, 내린천 래프팅코스 등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사전위험요인을 정비하고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안전시설은 위험ㆍ경고표지, 안전수칙, 구명환, 로프, 안전조끼 등물놀이 위험지역 16개소에 우선 설치하고, 재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수상구조장비, 일반구조장비, 산악구조장비를 재난구조단체ㆍ자원봉사단체 및 취약지역 45개소에 배치하여 사고시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간계곡 등 재난구조대가 신속히 출동할 수 없는 지역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교육 및 훈련을 통해 구조요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산간계곡을 순회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안전지대 대피 또는 물놀이 전면금지 등 전파할수 있는 상황유지반을 8월말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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