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타임뉴스]경제적 어려움으로 보금자리를 찾지 못했던 관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전해진다.
청일면 유동1리 마을주민(이장 김영하)과 마을자율봉사단(단장 이봉선)은 오는 6월 8일『사랑의 집 지어주기 상랑식』을 고진만(47세)씨 댁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번 집 지어주기는 유동1리장과 마을자율봉사단 공동주관으로 고진만씨를 위해 고진만씨의 형인 고진환(유동1리)씨가 비용을 부담하고 횡성군청 전입가구 지원담당부서에서 농지전용, 지적측량 등 인허가관련 업무를 지원하였으며 마을자율봉사단이 인력을 지원해 지난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6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고진만씨는 “참전용사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가정을 꾸려오신 어머니와 함께 내 집을 마련해 사는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이루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봉선 봉사단장은 “주택 신축비용이 막막했는데, 이장과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집 지어주기』가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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