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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상인들 ‘상인대학’ 통해 고객만족 경영 배운다

[춘천=타임뉴스]전통시장 상인들이 예전 장사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만족 경영을 배우겠다고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앙시장이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상인대학을 개설한다.

상인대학은 상인 스스로 의식변화를 통해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로 중앙시장 내 상인 50여명이 생업 시간을 쪼개 참여한다.

교육은 6월7일~8월1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모두 20회에 걸쳐 춘천제일시장 교육장에서 열린다.

전문가가 교육을 맡아 상인들에게 의식혁신, 고객만족, 판매기법, 상품진열 등 고객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강의한다.

지난해 정부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낭만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앙시장은 올해도 시장 내 문화,예술 프로젝트 진행, 광장, 저잣거리 조성 사업으로 시장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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