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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평창=타임뉴스]평창군은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가족 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잊고 지내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기존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패밀리 데이’를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평창군에서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는 직원들이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당일 출장 등을 자제하고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 초과근무를 지양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사랑 실천을 약속하는 문패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매일 30분 이상 가족 함께하기, 매주 2회 이상 가족 저녁 식사하기, 매년 1일 이상 가족 데이트, 매년 4회 이상 가족 공동 봉사활동 등 가족사랑 실천약속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앞으로 군 직원들의 ‘가족 사랑의 날’ 참여를 활성화시킨 후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 등에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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