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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저소득층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사업 벌인다



[춘천=타임뉴스]춘천시는 농촌지역 저소득층 슬레이트 주택 지붕 개량사업을 벌인다.

슬레이트 주택은 지난 1960년대부터 보급돼 대부분 낡아 비산먼지가 날리고 방수, 단열이 되지 않는 등 주거기능이 열악한 실정이다.

시는 슬레이트 주택에 사는 저소득층의 건강과 주거복지를 위해 10가구를 선정, 전액 시에서 공사비를 부담해 슬레이트 지붕을 컬러강판으로 개량하고 도배, 창문 등 내부 개보수 공사도 함께 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붕 개량 희망 주택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농촌지역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개량 후 계속해 거주 할 주택소유자여야 하며 대상 주택 면적은 66㎡이하이다.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시 경제과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가구 선정을 위해 별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원가구를 선정, 11월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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