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춘천시의 진산인 봉의산이 2014년까지 도심 속 산림공원으로 정비된다.
춘천시는 18년 전 만들어진 봉의산 공원조성계획을 현실에 맞게 변경,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올해 국비 5억원을 들여 등산로 일대 정비사업부터 시작한다.
설치된 지 오래된 낡은 의자 등 편의시설과 이정표, 안내간판 등은 새로 교체되거나 보수된다.
또 안전난간, 목재 펜스, 흙막이 등 등산로를 따라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관목류, 조리대 등 1만여주의 나무를 심어 푸른 쉼터를 제공키로 했다.
봉의산순의비 부근에는 오래된 식수대와 안내판을 교체하고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다.
시는 이번 주 공사에 들어가 7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매년 정비 계획을 수립, 휴식 여가 공간과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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