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지역 주요관광지의 입장료를 무료로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시에 따르면 범국민적 염원인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유치도시로 확정될 경우 온 국민과 더불어 경축하기 위해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강릉시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하여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무료개방이 되는 관광지는 오죽헌시립박물관, 대관령박물관, 통일공원, 선교장 등이다.
단, 개인이 운영하는 참소리축음기박물관, 하슬라아트월드는 7일 하루만 무료 개방한다.
또, 강릉지역 일부 음식점들의 유치 축하 이벤트를 비롯해 목욕장업, 숙박업, 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들도 각 업소별 실정에 맞게 할인 이벤트에 동참, 축하 열기를 보탤 예정이다.
이들은 7일 하루 동안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할인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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