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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재 9개 해수욕장 7월 8일부터 개장

[동해=타임뉴스]망상해수욕장을 비롯한 동해시 소재 9개 해수욕장이 지난 해 보다 하루 빠른 7월 8일(금)부터 일제히 개장되어 8월 21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동해시는 7월 8일 11:00 망상해변에서 김학기 시장을 비롯하여 최연희 국회의원, 홍순만 동해시의회의장, 이원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과 사회단체, 근무자, 상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은 무사고 번영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망상해수욕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하여 망상상가번영회의 부당요금 근절을 위한 결의문 채택, 웰컴투강원도추진협의회 주관으로 녹색휴가보내기운동 결의문 및 퍼포먼스(호객행위 및 불친절 추방)가 개최될 계획이다.

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의 수상인명구조 시범훈련 등이 실시된다.

개회식에 이어 금년부터 경찰서급으로 격상 운영되는 망상여름해양경찰서를 비롯하여 망상여름파출소, 119구급대 등 여름기간 동안 운영되는 각급 기관도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한편,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들은 망상해수욕장이 5,390천명이었고, 9개 해수욕장에는 5,936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금년도 망상해수욕장과 추암해수욕장의 무료주차가 처음으로 실시되고 망상백사장의 사발이 운행금지로 해변환경과 교통안전 서비스 등 레저문화 활동이 크게 개선되어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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