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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러시아 나홋트카시 학생 교류 실시



[동해=타임뉴스]동해시는 국제자매도시인 러시아 연해주 나홋트카시와 초등학교 학생대표단 교류 사업을 7월에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러시아 나홋트카시 학생대표단 16명이 7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동해시를 방문하며,

동해시 학생대표단 17명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나홋트카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학생들간 우호 증진에 나선다.

나홋트카시 학생대표단은 동해시 체류기간 동안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등 관내 관광지를 견학하고 쌍용회관에서 연수를 하며 연수 기간 중 1박 2일의 홈스테이를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문화원의 사물놀이와 거문고 체험, 한중대학교의 태권도 시범수업과 도자기 만들기, 신흥 청정마을 떡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하여 한국의 문화, 역사, 풍습을 접하게 된다.

아울러 동해시 학생대표단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망상초교)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고유 의복인 한복을 입고 절하기, 투호, 윷놀이, 연날리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 놀이를 경험함으로써 두 도시 학생간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국제 자매 도시간 학생대표단 상호 방문이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자매도시의 문화, 역사 등을 접하게 해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은 물론 도시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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