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태백시 용연동굴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달간 밤 9시까지 3시간 연장운영 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동굴광장 주변에 야생화 분재 300여점 의 야생화 단지를 조성하는 등 시원한 여름을 용연동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용연동굴은 전국 최고지대(920m)에 위치한 석회암 동굴로 3억년전에 생성된 순환형 동굴로 중앙내부에 폭 50m, 길이 130m의 대형광장, 리듬분수와 다양한 석순, 종류석, 동굴산호, 종유석, 석주, 동굴 진주, 커어튼 등의 생성물과 관박쥐, 장님 새우등 38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매표소에서 동굴까지 1.1km 용연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굽이굽이 도로를 거침없이 올라오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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