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명승 제1호 소금강이 가족단위 피서에 적합한 계곡 휴양지로 선정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별로 즐길만한 계곡 휴양지 50곳을 추천하고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야영장과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공단은 지리산, 설악산 등의 유명 계곡뿐만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단위로 함께 하기에 적합한 계곡들을 소개했다.
또한 인근의 숙박시설과 먹을거리, 볼거리와 놀거리 정보를 함께 알려주고 있어 탐방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금강은 오대산 국립공원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1970년에 우리나라 명승지 1호로 선정된 곳으로 소개됐다.
소금강은 입구에서 얼마 안 되는 곳에 기암절벽의 폭포와 무릉계, 십자소, 연화담 등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으며, 소금강을 대표하는 폭포인 구룡폭포, 만물상 등이 있다.
노인봉 정상까지는 약 7∼8시간 걸리지만 구룡폭포까지는 편도 2.5㎞로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다.
인근의 소금강 자동차야영장은 250동 규모이며, 인터넷예약과 텐트 대여가 가능하다.
먹을거리로는 생선회, 물회, 젓갈, 오징어 등이, 볼거리는 주문진어시장, 선교장, 참소리박물관, 경포대, 오죽헌, 정동진 등이, 놀거리는 용평리조트, 경포대해수욕장 등이 각각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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