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태백시 보건소(소장 마미희)에서는 금년부터 모기 없는 청정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과 모기 발생의 근본적인 해소를 위해 모기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 한 달간 공공근로 및 방역소독요원과 함께 하천, 웅덩이, 집수정, 정화조 등의 모기 서식지를 전수조사 하였으며, 5월~6월에는 979개소의 모기유충 서식지에 과립형의 유충구제제180kg(100g/5t)을 투척하여 본격적인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매년 실시하던 하절기 방역소독을 금년부터는 연막소독을 지양하고 친환경적 소독방법인 분무소독을 4월말부터 실시하여 현재까지 62일간 124회를 실시하였으며, 민원다발 지역(장터 및 공동화장실, 말거랑길)등에 대해서는 수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기온의 상승 및 난방여건의 개선 등으로 인하여 계절적 구분 없이 발생하는 모기를 초기에 구제하기 위하여 동절기에도 모기유충 구제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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