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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구 늘리기 탄력



강원 인제군이 인구늘리기 시책을 지난 10월 본격 가동한 두달만인 지난11월30일 현재 3만2천명선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현재 3만1천939명으로 9월말 현재와 비교했을때 9명이 늘어 인구 증가세는 정체 현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11월말 현재 322명이 늘어 3만2천 261명이 집계돼 3만2천선을 돌파했다.

이는 서화면 인구가 187명이 늘어나 3천346명으로 집계돼 5.9% 포인트 증가를 기록하며 전체 인구증가를 이끌어 냈다.

이어 북면이 125명이 늘어난 8천365명으로 집계 1.5%포인트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한 인제군은 서화면과 북면이 대표적인 군부대 주둔지역임을 감안, 군장병의 우리 군민화 운동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해 인구 늘리기 시책에 적극 참여해준 군부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인제군은 인구늘리기 단기 목표로 인구3만5천명선을 회복으로 정하고 출산장려, 우리군민화, 정주환경개선, 문화복지 향상 등 모두 4개분야 10개 전략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잘살고 행복한 터전 인제건설을 위해 인구늘리기는 중요한 과제”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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