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주택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강원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1년도 경관주택건축 지원사업의 경관인증주택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동이 선정됐다.
경관주택건축지원사업은 농어촌주택 개량사업 및 전원마을 조성단지 내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강릉시는 올해 대상자 17개 동 중 3동이 선정되었다.
이번 경관인증주택 심의는 건축물의 외부 형태와 주변 경관과의 조화, 조경 면적 평가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심의결과 최고 점수를 받은 신석동ㆍ권오주 외 2개 동이 경관 인증주택으로 선정돼 동당 각 5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받았다.
한편 2018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라 경관주택지원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2012년도 당초 예산 미확보로 2012년도 경관주택 지원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던 강원도 역점사업인 경관주택건축 지원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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