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일자리 마련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시는 일하고 싶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응 및 자립 ․ 자활 능력을 키워주고 생활안정을 돕고자 장애유형별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장애인행정도우미사업,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시각장애인 안마사 사업 등 3개유형에 총127백만원을 투입해 27명의 장애인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별로 우선 올해년말까지 시 사회복지과 및 각동 주민센터에서 복지행정 도우미 역할을 담당할 장애인행정도우미사업사업에 6명을 지난 2일 배치하였으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단속 및 계도활동을 담당할 장애인복지일자리 요원 20명과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시각장애인 안마사 1명을 오는 3월부터 추가 배치하여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장애인행정도우미 7명, 장애인복지일자리 19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1명을 배치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장애인 일자리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시의 전체장애인 등록수는 4,776명으로 전체 시인구(2011년말 기준 50,176명) 대비 9.5%에 해당한다.
문 의 :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550-2076)
태백시, 장애인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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