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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검검 실시

평창,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검검 실시

[평창=타임뉴스] 강원도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도로시설물 132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지반이 녹으면서 생기는 이완현상으로 인해 도로절개면의 낙석, 산사태, 포장융기 등 도로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 시기다.



이에 평창군은 도로시설물 특별안전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105개 노선, 연장 348km에 대하여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구간 절토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여부, 도로포장 파손, 도로표지판,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는 즉시 보수․보강작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평창군 건설방재과(박현창 과장)는 “도로시설물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보수하여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로 했다”며 “교량․터널 등 132개소의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정기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도로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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